2009년 4월 비밀의아라시짱



최근 언니님이 마츠준을 귀여워하고 계셔서..ㅎㅎ
문득 생각난 혼잣말 하는 마츠준.

저 헤어스타일 했을때가 스마일찍을때였나...;;
좀 까만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그르넹..ㅎㅎ

아무튼 혼잣말이 나중에 가족들과 함께 살때를 고려한 예행연습이라니...
매사 너무 진지한 녀석 같으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