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7 - 츠마부키 사토시_야나기바 토시로




오랜만에 츠마부키 사토시 검색했다 광고보고 빵터짐..ㅎㅎ

츠마부키 사토시는 세월이 그렇게 지났어도, 여전히 예쁘그나..ㅎㅎ


같이 나온 부장님은 춤추는 대수사선 무로이 관리관 역으로 

일드 본 사람들은 익숙할 듯한 야나기바 토시로





 


최근에 방송에서본 와일드 로즈 광고...등산복인가..ㅎㅎ



 

 작년에 겁나 방송되었던 소프트뱅크 광고...
티아라 광고를 봤더니, 소뱅광고가 생각나서...ㅋㅋㅋㅋ

아..역시 smap 형아들 귀여우심..ㅋㅋㅋㅋ



SMAP - SOFT BANK

광고2011. 4. 1. 01:33






지진으로 한참 힘들다고...-_-
머 이런 저런 힘내자 CF가 만발하는 지금.

소프트뱅크 CF가 새로 나왔다고해서 찾아보니
이렇게나 뽀샤시하게 회춘하신 SMAP님들하가...+_+

님들...언제까지 그렇게 예쁠건가요?
  


원래도 찍고 있던 광고였던거 같은데..-_-
스페셜하게 60개 버전인가 만들어서 하루에 다 공개한다고 한다.
기네스기록을 세운다고...;;
머 짧은데 계속 보니 귀여운걸..푸훗..
짧은데 웃겨..ㅋ

60가지 버전중에서 맘에든 몇개만 ㅋㅋㅋ

설정인지...-_-
니노의 광고는 뭔가 메시지가 있구나...
24 * 365 = 8760 시간..... 1년 짧구나...라니...
그런거 검색해보지 말라고!!

강아지랑 얘기하는 니노.
강아지한테 진짜는 말할 수 있지? 물어보는 니노군..ㅋㅋ

쇼군의 알파카...
본인이 그린 그림이랑 사진이랑 어디가 닮았다는거냐!!

막내 마츠준 바뀐 헤어스타일 좋구나...+_+
쇼도 좀...-_-

쇼군 핸드폰 방수라고 목욕탕에서 자랑질...ㅋ

파스타 주문하고 곤란해하는 니노...ㅋㅋ

19살 쇼군의 거짓말...ㅋㅋㅋ

맨날 보는 도쿄타워 검색해보는 막내 마츠준

니노에게 사랑고백한 아이바..ㅋㅋ
농담이래..-ㅂ-

바쁜 니노한테 폰 들게 해놓구선, 
넥타이 매는 법을 배우는 쇼군
니노 바쁘다잖아...ㅋ







일본에서 방송중이라는 갤럭시탭 광고.
아 귀엽...
이런거 좋잖아...우리나라 광고는....-_- 그닥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이런 스타일은 아니었던듯..ㅎㅎ

출연배우도...헐리웃배우라고 불러도 될듯한 인셉션에 출연하셨던 와타나베 켄(갤럭시탭 역..ㅋㅋ)
남동생 역은....기럭지도 훌륭한 오카다 마사키군...
작년 드라마가 잘 안되긴 했지만 그래도 늘 유망주..+_+
여자배우님하는 잘 모르겠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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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카세료 군의 cm을 찾다 발견한
어제 포스팅한 산토리 위스키 광고...ㅎㅎ;
시리즈인가 보다..


아빠가 갑자기 찾아왔다.
왠일이냐고 묻자
출장이라고 둘러대신다.

일은 어떠냐고 물어보자,
아 완전 잘된다고, 걱정말라고....

딸은 그렇게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딸은 안다.
아빠가 출장이 아니라 그냥 보러 오셨다는거..ㅎ_ㅎ


그러게 어느 동네나 무뚝뚝한 아빠들은 다 그런가보다.






카세료 군의 광고
오래된 광고 같지만, 나름 잔잔한 것이 카세료군의 분위기 랄까...

요즘 카세료군 드라마 & 카세료군 영화 & 카세료군 기타등등을 찾아보고 있는데...;;
맨날 이런 광고나..찍고...-ㅂ-;
우리 료군 결혼할 때가 된건가..ㅋ

아무튼 료군에게 어울리는 잔잔한 광고 되시겠다.


카세료 : 그녀의 아버지를 만나러 갔습니다.
카세료 : 따님과...겨..ㄹ
카세료 : 그녀...외동딸이니까...;;
아버지 : 아깝지만 한잔해야겠군 << 머 그런뜻인듯.
카세료 : 위스키가 기뻤다.


어디나 여친 아버지는 어려운가부다...ㅋㅋ






도쿄DOGS 드라마를 보고 급 예뻐진 오구리 슌.
예쁜 광고를 찍었구나...이녀석..-_-


あなたの, 心の中にいたいから
당신의 마음속에 있고 싶으니까...


광고 내용은...
슌군 : 아아.. 연하장 쓰기 힘드네..
친구 : 머 그러니까 받으면 더 좋은거지...
슌군 : 아 좋네...
머 대강 알아듣도록 하자...-_-


아아...책상속에서 썩고있는 1년 늦은 크리스마스 엽서라도 보내야 되려나..ㅎㅎ;
대체 작년 연말 머 그리 바쁘다고...엽서한장 안보낸건지...
일단 반성부터 하자...-_-;




대체나 너무 평범하게 생긴게 완전 매력적인 카세료.
그의 광고 역시나 너무 평범해서 맘에 든달까..ㅋㅋ
광고가 맘에 들어서 뭘 어쩌겠다고..-_-) 휴대폰을 살것도 아닌데 말이지..
하지만 역시 ...
아하하하 귀엽달까....+_+

아...요즘 카세료군이 나오는 영화를 봤더니...
광고까지 보게되었넹...
슬슬 료군의 드라마도 찾아볼까낭....으크크크


もっとはなしていたいから
좀 더 이야기 하고 싶으니까..


아 머 걍 봐도 너무 쉬운 광고의 내용은...
남자 : 결혼할까?
여자 : 님 그런걸 전화로...
남자 : 아 좀 그런가?
여자 : 프로포즈 장소는 좀 잘 좀 생각해보삼.
남자 : 노을이 지는 멋진 곳을 생각한다던가?
여자 : 비싼 레스토랑을 예약한다던가...전화로 해야 쓰겠어?
띵똥~
여자 : 아 누가 왔다.
남자 : 결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