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DOGS 드라마를 보고 급 예뻐진 오구리 슌.
예쁜 광고를 찍었구나...이녀석..-_-


あなたの, 心の中にいたいから
당신의 마음속에 있고 싶으니까...


광고 내용은...
슌군 : 아아.. 연하장 쓰기 힘드네..
친구 : 머 그러니까 받으면 더 좋은거지...
슌군 : 아 좋네...
머 대강 알아듣도록 하자...-_-


아아...책상속에서 썩고있는 1년 늦은 크리스마스 엽서라도 보내야 되려나..ㅎㅎ;
대체 작년 연말 머 그리 바쁘다고...엽서한장 안보낸건지...
일단 반성부터 하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