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료 군의 광고
오래된 광고 같지만, 나름 잔잔한 것이 카세료군의 분위기 랄까...

요즘 카세료군 드라마 & 카세료군 영화 & 카세료군 기타등등을 찾아보고 있는데...;;
맨날 이런 광고나..찍고...-ㅂ-;
우리 료군 결혼할 때가 된건가..ㅋ

아무튼 료군에게 어울리는 잔잔한 광고 되시겠다.


카세료 : 그녀의 아버지를 만나러 갔습니다.
카세료 : 따님과...겨..ㄹ
카세료 : 그녀...외동딸이니까...;;
아버지 : 아깝지만 한잔해야겠군 << 머 그런뜻인듯.
카세료 : 위스키가 기뻤다.


어디나 여친 아버지는 어려운가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