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나 너무 평범하게 생긴게 완전 매력적인 카세료.
그의 광고 역시나 너무 평범해서 맘에 든달까..ㅋㅋ
광고가 맘에 들어서 뭘 어쩌겠다고..-_-) 휴대폰을 살것도 아닌데 말이지..
하지만 역시 ...
아하하하 귀엽달까....+_+

아...요즘 카세료군이 나오는 영화를 봤더니...
광고까지 보게되었넹...
슬슬 료군의 드라마도 찾아볼까낭....으크크크


もっとはなしていたいから
좀 더 이야기 하고 싶으니까..


아 머 걍 봐도 너무 쉬운 광고의 내용은...
남자 : 결혼할까?
여자 : 님 그런걸 전화로...
남자 : 아 좀 그런가?
여자 : 프로포즈 장소는 좀 잘 좀 생각해보삼.
남자 : 노을이 지는 멋진 곳을 생각한다던가?
여자 : 비싼 레스토랑을 예약한다던가...전화로 해야 쓰겠어?
띵똥~
여자 : 아 누가 왔다.
남자 : 결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