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10살 꼬꼬마를 울린 별명 "햄돈까스 샌드위치"

 VS 아라시 2011.02.17 하마다 타츠오미



똘똘하게 형아한테 슬쩍슬쩍 구박받으면서도 꿋꿋한 10살 꼬꼬마 배우는...
학교에서 놀림받던 별명으로 또 왠 아줌마한테 놀림받더니..-_-
결국 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우리 쇼가 괜한말 꺼내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꼬꼬마가 용기있게 별명 고백도 했는데...-_-;

그 아줌마는 괜히 햄돈까스 샌드위치는 좋아하냐고...괜한 말로..
또 꼬꼬마를 놀려서...;;
이렇게 일을 만드는지......ㅎ_ㅎ;

괜찮아 꼬꼬마.
아라시 형님들하가 다 널 이뻐하잖니...크흐

- 게임에서 아라시 팀이 지면 꼬꼬마의 별명 공개와
- 그 아줌마 딸(6살 레온짱)에게 마츠준이 이름불러주기로 했었음


하마다 타츠오미군은 아라시 리더 오노사토시군이 주연한 드라마 "괴물군"에서
같이 출연했고, 대하드라마 "료마전"에서 사카모토 료마의 아역을 맡아서 연기한
이제 10살 꼬꼬마 배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