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스타일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라고 한다.


2013 상반기 브레이크(ブレーク.약진)한...

상반기를 반짝반짝 빛낸 배우 랭킹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음...뭐랄까 요즘 자주 눈에 들어오는 배우도 있고,

이제야...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배우도 있고..


후쿠시 소타는 예능프로 나온걸 보니 애가 순수순수- 맑음맑음- 수줍수줍-

그래서 훤칠하게 큰키에도 멋있는게 아니라 귀여운 듯..ㅋㅋ

오카다 준이치가 귀엽다고 한걸 이해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우리 엔투가 이뻐하는 칸자니의 오쿠라는...

점점 배우가 되어 가는 듯 하긴 한데...

뭔가 작품의 선택이..-_- 아쉬움 320%


아야노 고는... 머리기르고 악역으로 나올때는 정말 존재감 있었던거 같은데..

머리 자르고 살짝 착한역들을 하면서..-_- 평범해진듯하지만..

머..그래도 머리 자르고 방송도 많이 나오는거 같으니 좋은거겠지?


한때는 정말 잘나가던(?) 막 날아갈것 같던...봄말이(미우라 하루마)

애긔애긔하던 고등학생의 티를 벗고 연하남이 되었다며...

라스트 신데렐라가 잘되서 다행이야..ㅋ


심지어 너무 귀여운 우리 후쿠군도 있고...

점점더 이쁘게 잘자라고 있어 이 기특한 녀석..크흑

이러다 유승호처럼 너무 잘 자라는거 아닐까? 라며...

완전 기대하고 있다며..ㅋㅋ


아무튼 앞으로 얼마나 날아오를지 이 젊은 배우들 관심있게 지켜 보도록 하자. +_+






조사시기:2013年6月24日(月)~6月27日(木) 
조사대상:合計1000名(자사 앙케이트・패널【オリコン・モニターリサーチ】회원10대、20대、30대、40대의 남녀) 
조사지역:전국 
조사방법:인터넷조사

원문 : http://www.oricon.co.jp/entertainment/special/page/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