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6 SMAP X SMAP 엔딩 


야지마미용실 & 프린세스 세이코


アイドルみたいに歌わせて 





스맙&키시단 노래를 계속 플레이하다가,

어째 야지마 미용실로 흘러갔는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2010년 야지마 미용실 & 마츠다 세이코 여사님이 나오는

스맙스맙을 찾아보게....되었는데,


어머

이럴수가


2004년 내가 홀딱 반했던 시절의 미모를 뽐내시며, 기무라님께서 반짝반짝

아...이런 3분짜리 노래 한번 듣다가 3200번 반할것 같은 꽃미모가.


50을 코앞에 두셨던 마츠다 세이코 여사님의 미모도 아름다우시고,

옆에서 반짝이는 기무라 사마는 너무 각꼬이~하시고,

아저씨들 여장이 이렇게 예뻐도 대나요? 했던 야지마 미용실은

어찌나 튼튼하신지..ㅎㅎㅎㅎㅎㅎㅎ


야지마 미용실 언니들이랑 같이 나오신 세이코 여사님은

50이 코앞이래도 역시 아이돌은 아이돌!

하늘하늘 프린세스 세이코 라고 부르는게 어울리는...

요정같으심 ㅎㅎㅎ




1962년생 마츠다 세이코 여사님





마츠다 세이코 여사님과 야지마미용실 마마와 스트로베리 ㅋ





우리 기무라를 그렇게 쳐다보시면....부럽잖아요. ㅠㅠ





아이돌이야 아이돌..ㅠㅠ







아 오늘은 아이도루미타이니우타와세테 로 하루를 보내야할듯. ㅋ





야지마미용실 & 프린세스 세이코 & SMAP 

アイドルみたいに歌わせて  -  아이돌처럼 노래하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