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도모토 코이치 8년만의 드라마출연

타마키 히로시와 "우산을 접는 여자" 첫 영상화

2015.1.25








킨키키즈(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6)가 8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인기 미스테리 작가 시마다 소지씨의 대표작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의 『우산을접는여자』가 첫 영상화. 3월7일 방송 후지테레비 스페셜드라마 "천재 탐정 미타라이- 난해한 사건 파일 『우산을접는여자』"에 타마키히로시(35)가 연기하는 천재탐정의 친구인 작가역으로 출연. 둘이서 어려운 사건에 도전한다.


전문인 뇌과학뿐만아니라, 심리학이나 의학등 여러가지 학문에 통달한 희대의 천재탐정, 미타라이 기요시. 방송국에 따르면, 시마다씨의 미타라이의 캐스팅에 대한 강한 애착은 시마다씨 자신이 5년간  『미타라이를 타마키가 연기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준비하여 기용하게 되었다.


타마키는 천재 탐정을 연기하는데 『미타라이는 타인의 마음을 콘트롤해가면서 살아가는 인간으로 "상대가 이렇게 나오겠지"라는 것을 예상해가면서, 발언, 행동하기때문에, 감정이 그다지 표정으로 나오지 않는다, 그런 의미로 답답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촬영 첫날은 조금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웃음)』라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말하고 있다.


그런 미타라이의 친우로 작가인 이시오카 카즈미를 연기하는 도모토 코이치는, 2007년 7월 분기에 방송된 연속드라마 『스시왕자』(테레비 아사히) 이래 드라마 출연. 2002년 10월분기의 『리모트』(닛테레) 에서 함께 울연했던 두사람이나, 함께 출연하는 신이 없어, 이번이 실질적인 첫공연이 된다.


도모토 코이치는 『감독님이 미타라이와 이시오카에게 차별(다른점)을 주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이시오카의 대사에 조금 현대적인 언어로 고친 부분이 있습니다. 머리는 좋지만 삐뚤어진 미타라이에 대해서도, 이시오카는 여러가지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천진난만한 성격이기때문에, 여러가지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면서 연기했습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두사람에게는 마음 깊숙한 비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해석하고 연기해왔다.


드디어 영상화에 승낙한 시마다씨는 『본격 미스테리"의 명탐정은 21세기가  깊어감에, 더더욱 수요를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마키상,  도모토상의 코멘트를 읽으면, 이런 구조를 어렴풋이 감지하고 있는 것처럼 읽을 수 있습니다. 타마키+도모토 콤비는, 현재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확실하게 보증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스타인 두사람이 자아내는 공기도 무르익고, 지금까지 누구도 얻지못한 탈일본형의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빠른 시리즈화를 기대하고 있다.



---- 여기까지 뉴스 번역 ----



코이치 드라마 출연이 8년만이구나...-_- 쟈엔...애들 일좀 시키자..ㅠ_ㅠ

타마키 히로시가 주연인데 뉴스들이 어째 

코이치 8년만의 드라마 출연이 메인 타이틀이냐..ㅋㅋㅋ

올해는 킨키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넹.;







도모토 코이치 8년만의 드라마

-정작 주연은 타마키 히로시인데 신문 타이틀은 코이치의 8년만의 드라마 출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