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꼬마 니노 좀 챙겨주세요.



니노군의 요번분기 드라마 "프리타 집을사다" 주제가 뮤직비디오 촬영장

음...얼마나 한참전에 드라마를 찍은 것인지,
마츠준은 지난분기 게츠구 드라마 대본 9화를 보고있고,
니노도 요번 분기 드라마 대본을 확인하고 있네.

대본 뒷편에 적힌 일련번호를 보고
니노는 계속 앞번호 갖고 싶다고 하는데 말이지...
대본을 열어보면 볼수록 번호는 엉망진창이다...ㅋ
그 와중에 은근슬쩍 자랑하는 마츠준...

아 드라마 촬영도 다 끝났을텐데...
니노 어린이 "1번 대본"을 한권은 받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