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뭐라고 불러본 적이 없어서...나는...

뻐꾸기가 뻐꾹뻐꾹 울듯이...

따오기가 따옥따옥 울듯이...

새처럼...

내 이름을 부르며...

울었다...


- 신데렐라 언니 4회...중 -





요즘 즐겨보는 신데렐라 언니...
신데렐라 언니 vs 개인의 취향
캐스팅을 봤을때는 개인의 취향이 조금 더 셀까...라고 생각했지만,
호타루의 빛이 생각나 개인의 취향이 발랄하게 재미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1회 시작하자마자 신데렐라 언니의 압승!

근영양의 독백이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데...
그게 참...
마음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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