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시마히로가 배우복귀! 

토보소 야나 「흑집사」실사영화화에서 "세바스챤"으로


Movie Walker 1月9日(水)10時27分配信



현재연재중인 코믹 단행본15권까지 누적발행부수가 1400만부를 돌파(해외분포함)하고 있는 

대인기 코믹스 「흑집사」가 미즈시마 히로 주연으로 실사화된다.

원작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텔레비젼 애니메이션으로 방송되어, 2009년에는 연극판도 상연되고있다.

2010재팬 액스포 어워드의 최우수소년만화부문수상, 2011Animagic(독일)에서 Best International Manga상 

등을 수상, 전세계 42의 국가와 지역에 발생되고 있다.

유례없는 세계관과 등장인물의 캐릭터조예가 인기로, 스토리의 템포, 감춰진 복선, 수수께끼 해결의 클라이막스를 가진 작품이다.

영화에서는 토보소 야나의 허가를 받아, 원작으로부터 130년후를 무대로한 완전 오리지날 스토리가 전개된다.

미즈시마히로가 연기하는 것은 주인공 세바스챤 미카엘리스. 지식, 교양, 품위, 요리, 무예, 용모,

모든것에 대해  완벽한 완전무결의 악마 집사다. 수많은 영화화의 요청속에,

토보소 야나도 세바스챤을 미즈시마가 연기하는 것으로, 영화화를 허락했다고 한다.

이번 영화화에 대해, 토보소 야나는 「『흑집사』를 실사화하게 되다니 꿈만같다.

미즈시마상이 연기하는 세바스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기대되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완성을 기대합니다.」라고 기대하고 있다.


 마츠하시 신조우프로듀서는 원작의 매력에 사로잡혀, 토보소 야나가 그리는 다크미스테리에 매료되어

실사영화화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미즈시마의 기용에 대해서,

「원작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가진 주인공 흑집사 세바스챤 미카엘리스를 일본인이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

저는 계속, 그게 가능한 것은 미즈시마 히로밖에 없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독자도 납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기 만화를 영화화하면 반드시 히트한다고 말할수는 없고,

『그 원작의 주인공과, 연기하는 연기자의 이미지가 딱 맞지않으면 사랑받을수 없다』는 것은 경험상 잘 알고 있습니다.

영화화 실현을 위해 그를 설득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출연  타진을 한것은 1년반 이상 전입니다.

『미즈시마상이 하지않는다면 이 영화화는 하지않는다』고 미즈시마 쪽에 왕래하며, 미즈시마상이 원작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후, 몇차례 작품에 대한 회의를 하고, 그도 이 작품을 사랑하게 되어,

드디어 출연 OK 답변을 받은 것이 바로 얼마전 일입니다.」라고 밝혔다.

『BECK』(10)이후 영화출연으로, 본작으로 배우복귀를 하게된 미즈시마는,

「지금까지 무엇을 하던지 자신의 생각해서 낸 답을 믿고 행동해왔습니다만,

마츠하시상과 이 작품을 믿을뿐이라고 직감으로, 저는 따르지않을수 없었습니다.

영화 『흑집사』를 좋은 작품으로 만들려면 어떻게해야 좋은가, 그것을 항상 생각해가며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심경을 얘기했다.


감독은 『NANA』 시리즈의 오오타니 켄타로와 텔레비젼 애니메이션「TIGER&BUNNY」와 

SMAP와 콜라보레이션했던 NTT「GATCHAMAN(독수리오형제)」TVCF의 사토케이치 2인체제.

영화『흑집사』는 4월 크랭크인 예정, 올해 공개된다. 【Movie Wal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