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와 켄지 - 주문이 많은 요리점5
책2017. 4. 13. 15:54
二人はそこで、ひどく喜んで言いました。
「こいつはどうだ、やっぱり世の中はうまくできるねえ、今日一日なんぎしたけれど、
今度はこんないいこともある。 この家には料理店だけれども、ただでごちそうするんだぜ。」
「とうもそうらしい。決してご遠慮はありあせんというのはその意味た。」
二人は戸を押して、中へ入りした。そこはすぐ廊下になっていました。
そのカラス戸の裏側には、金文字でこうなっていました。
『ことに太った方や若いお方は、大歓迎いたします。』
二人は、大歓迎というので、もう喜びです。
두사람은 굉장히 좋아하며, 말했습니다.
"이거 어때? 역시 이 세상은 살 만한 거 같아, 오늘 하루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이런 좋은 일도 있네. 이 집은 요리점이지만, 무료로 대접한다는군."
" 아무래도 그런가봐. '절대 망설이지 마세요.'라는 건 그런 의미인가봐."
두 사람은 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은 바로 복도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유리문의 뒤쪽에는 금색 글씨로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특히, 살찐 분과 젊은 분은 대환영입니다.』
두사람은 대환영이라는 말에, 크게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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